루루(그랜드체이스 for 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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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그랜드체이스 for kakao의 S등급 치유형 영웅.
2. 프로필[편집]
유능하지만 야망 없는 공무원
3. 대사 목록[편집]
- 전투 시작
- 이동
- 스킬사용
- 강화 가능
- 진화 가능
- 각성 가능
- 육성 가능
- 특성 선택 가능
- 원정대 출발
- 원정대 대성공
- 대기중 반복대사
- 직업이요? 마계 스테이션에서 근무중이에요.
- 마계단체관광이라니... 누가 그런 끔찍한 상품을...
- 아, 그냥 다 자동화됐으면 좋겠어요. 난 그냥 관리만 하고...
- 음... 계속 아프시면 그냥 큰 병원으로 가시는 게...
- 흠냐... 샤샤... 잘 사고 있니...
- 여, 연장근무요? 저 오늘 저녁에는 아플 것 같은데...
- 근면성실한 공무원? 제가요?
- 인생이요? 가늘고 길게 가는게 좋죠.
- 지옥의 입구요? 지옥이랑 마계는 좀 다르긴 한데... 그냥 비슷한 걸로 하죠.
- 와아~ 오늘은 손님이 적어서 좋네.
- 역시 사람은 괜히 무리하면 안돼.
- 체육대회요? 저 그 날은 아플 것 같은데...
- 동생은 꿈은 크게 꾸는 거라며 험지로 발령 받아 떠났어요.
- 에이~ 저는 됐어요. 그냥 월급 잘 나오고 일 편한 곳이 좋아요.
4. 스킬[편집]
4.1. 1스킬 - 생명의 종소리[편집]
4.2. 2스킬 - 정화의 종[편집]
4.3. 필살기 - 하늘의 종소리[편집]
4.4. 패시브 - 희망[편집]
죽음에 이를시 바로 부활하지 않고 5초 동안 부활 대기 상태에 놓이는데 이때 루루는 반투명한 모습이 된다. 이 5초 중에서 처음 2초에만 무적 판정을 받으며, 5초 동안 파티원들의 체력을 대량으로 회복한다.
5. 여담[편집]
- 성격은 동생 샤샤와 반대이지만 외형은 유사한 면이 있어 보이기에 처음 보고 누구랑 닮았다 싶더니 샤샤 오빠였다는 반응이 있다. 그런데 오빠임에도 키가 작아서 샤샤 동생이냐는 반응도 있었다. 게으른 면모로 인해 몰리 박사와 엮이기도 한다.
- 여러모로 게으른 천재의 유형일지도 모른다. 우수직원이 된 것도 그렇고 샤샤 말로도 뭐든 하면 해낸다고 한다.
- 마계 인물 중에서는 최초이자 유일한 치유형 영웅이다. 세이지도 마계 출신이라는 설정은 없다.
- 대사를 보면 마계는 살기 어려운 곳으로 추정된다. 마계 관광은 끔찍한 발상이라고 말하고 지옥과 마계는 다르지만 그게 그거라고 한다. 하지만 단순히 관광객이 늘어 일이 늘어나는 게 싫은 것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지옥과 마계가 그게 그거라는 말은 확실히 허투루 들을 수는 없는 대사로 보인다.
- 스토리에서는 마계에서 등장한다. 그런데 성격답게 매우 무성의하고 건성으로 대한다. 심지어 처음엔 아예 싸우지 말고 통과시켜주려고까지 했다.[1] 도발하는 말조차 본의는 아니니까 살살 해달라고 해서 아르메가 "힘없는 도발 대사네."라고 평가했을 정도. 그리고 샤샤와 남매라 그런지 신디와 아르메는 어디서 본 것 같다고 말한다.[2] 다만 해고되는 건 싫은지 패배한 후 "만일 잡히면 루루는 최선을 다했다고 해주세요."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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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싸워서 지든 이기든 보고서를 작성해야 해서 그렇게 하려고 한 건데 당연히 아군 적군 모두 황당해 했다.[2] 아르메와 마리를 제외한 그랜드체이스 멤버 중 가장 일찍 합류한 사람은 라스로 임프 왕국에서 합류했는데, 임프 왕국은 샤샤가 나온 소용돌이 해안 이후에 나온다.